
배우 김민채와 김향기가 12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한란> 언론배급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한란>은 1948년 제주 4·3사건을 배경으로 역사의 비극 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어린 엄마와 딸의 생존기를 그린 휴먼 드라마다. <한란>은 오는 26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배우 김민채와 김향기가 12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한란> 언론배급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한란>은 1948년 제주 4·3사건을 배경으로 역사의 비극 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어린 엄마와 딸의 생존기를 그린 휴먼 드라마다. <한란>은 오는 26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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