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절기상 겨울로 들어서는 입동인 7일 오후 서울 중구 덕수궁을 찾은 엄마와 한복을 입은 아이들이 울긋불긋 절정을 맞은 단풍을 보며 한가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기상청이 예보한 오늘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은 9도, 낮 최고기온 20도로 완연한 가을 날씨가 이어졌다.






일요시사=천재율 기자(1000jae@ilyosisa.co.kr)

절기상 겨울로 들어서는 입동인 7일 오후 서울 중구 덕수궁을 찾은 엄마와 한복을 입은 아이들이 울긋불긋 절정을 맞은 단풍을 보며 한가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기상청이 예보한 오늘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은 9도, 낮 최고기온 20도로 완연한 가을 날씨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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