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강호동 회장, “심려 끼쳐 죄송···경찰 수사 성실히 임할 것”

2025.10.24 16:59:59 호수 1555호

강호동 농협중앙회 회장이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이날 국정감사에서 억대 금품 수수 의혹 관련 의원 질의를 받은 강 회장은 “이유를 불문하고 국민과 206만 조합원, 12만 임직원, 1100명의 조합장께 심려를 끼쳐 송구하고 죄송하다”며 “경찰 수사에 성실히 임해 모든 경위를 밝히겠다”고 이야기했다.

 

 

 

 

 

일요시사=천재율 기자(1000jae@ilyosisa.co.kr)

 

 

<1000jae@ilyosisa.co.kr>

저작권자 ©일요시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문조사

진행중인 설문 항목이 없습니다.






Copyright ©일요시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