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24절기 '추분'...깊어지는 가을 정취

2025.09.23 14:15:30 호수 0호

절기상 '추분'을 맞은 23일 오후 경기 시흥시 갯골생태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수크렁과 황화코스모스 사이를 거닐며 가을 정취를 느끼고 있다.



이날 기상청은 일교차가 크게 벌어져 아침, 저녁으로 서늘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서울 한낮 최고 기온은 27도 까지 오를 것으로 예보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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