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실련(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하상응 정치개혁위원장이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실련 대강당에서 열린 '2025 정기국회 입법과제 제안 및 민주당 중점법안 평가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날 경실련은 ▲제2의 이춘석 방지법을 포함해 ▲국회 윤리특위 상설화 및 윤리조사국 신설법 ▲공직후보자 인사검증 강화법 ▲공공주택 공공성 강화법 ▲기본주택 공급법 ▲실질적 전세사기 예방법 ▲남북합의 제도화법 등을 반드시 추진해야 할 법인으로 꼽았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