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병기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날 김 대행은 “21일부터 민생 회복 소비 쿠폰이 최대한 신속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며 “이재명 정부와 함께 국민께서 바라시는 오늘보다 나은 내일에 대한 희망을 반드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일요시사=문경덕 기자(k13759@ilyosisa.co.kr)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날 김 대행은 “21일부터 민생 회복 소비 쿠폰이 최대한 신속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며 “이재명 정부와 함께 국민께서 바라시는 오늘보다 나은 내일에 대한 희망을 반드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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