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화보> ‘기깔나는’ 트로트 신동들

2025.07.07 06:02:47 호수 1539호

그 나이에 ‘뽕끼 폭발’

TV를 켜면 나온다. 트로트 신동들이 방송가에서 종횡무진 활약 중이다. 트로트 열풍을 불러일으킨 <미스터 트롯> 이후 어린이들이 그 마이크를 이어받았다. 트로트 대세로 떠오른 아이들을 소개한다.




<parksy@ilyosisa.co.kr>

 

저작권자 ©일요시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문조사

진행중인 설문 항목이 없습니다.






Copyright ©일요시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