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례대표 의원직을 승계한 진보당 손솔 의원이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손 의원은 "정치인의 말에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단호히 보여줘야 혐오와 차별을 멈출 수 있다"며 "이준석 의원을 징계해달라"고 촉구했다.
일요시사=문경덕 기자(k13759@ilyosisa.co.kr)
비례대표 의원직을 승계한 진보당 손솔 의원이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손 의원은 "정치인의 말에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단호히 보여줘야 혐오와 차별을 멈출 수 있다"며 "이준석 의원을 징계해달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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