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전통 미인이 새롭게 탄생했다. 지난 1일 전북 남원시 요천로 특설무대서 열린 제95회 춘향제 글로벌춘향선발대회서 김도연이 진에 선정됐다. 그동안 스타급 연예인들을 대거 배출한 춘향선발대회는 국제대회로 격을 높여 치러지고 있다. 올해 600여명이 도전했고, 1·2차 예심을 거쳐 외국인 1명을 포함 38명이 본선에 올라 역량을 뽐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전통 미인이 새롭게 탄생했다. 지난 1일 전북 남원시 요천로 특설무대서 열린 제95회 춘향제 글로벌춘향선발대회서 김도연이 진에 선정됐다. 그동안 스타급 연예인들을 대거 배출한 춘향선발대회는 국제대회로 격을 높여 치러지고 있다. 올해 600여명이 도전했고, 1·2차 예심을 거쳐 외국인 1명을 포함 38명이 본선에 올라 역량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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