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예감> 배우서 가수로 정달빛

2025.05.12 02:00:00 호수 1531호

첫 번째 이야기를 그리다

[일요시사 취재2팀] 박민우 기자 = 배우 정달빛이 트로트 가수로 변신했다. 데뷔곡 ‘당신꽃’은 오리엔탈풍의 트로트로, 사랑하는 연인의 애틋한 마음을 그린 노랫말과 정겨운 멜로디로 구성됐다.



정달빛의 맑고 청량한 목소리가 인상적이다. 글로벌 프로듀서 사단 미스타킴 & 제이믹과 작곡가 히트샘의 컬래버레이션로 탄생됐다.

‘당신꽃’으로 트로트계 데뷔
맑고 청량한 목소리 인상적

소속사 측은 “어릴 적부터 가수를 꿈꾼 정달빛은 고교 시절 밴드 보컬을 시작으로 뮤지컬, 연극배우 등으로 활동을 하며 지금의 보컬리스트로 성장하게 됐다”며 “대중들의 마음을 따사로이 어루만지는 가요계의 새로운 음색 여신이 되길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pmw@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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