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공개> 검찰 수사기록으로 본 12·3 내란 사태 전말

2025.04.30 18:22:11 호수 1530호

12·3 내란 사태를 일으킨 윤석열 전 대통령이 파면된 지 한 달여가 지났다. 국가 경제와 외교·안보는 치명타를 입었다. 국가 경제와 외교·안보는 치명타를 입었다. 모든 피해는 국민이 지고 있다. 윤 전 대통령은 뭐가 그리 급했을까? 자신의 정치적 위기를 극복함과 동시에 김건희씨를 지키기 위한 최후의 발악이었을 가능성이 거론된다. <일요시사>는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의 수사기록 수천장을 입수해 당시 상황을 들여다봤다(편집자 주).



[글 싣는 순서]


①군 정보사는 왜 개입했나

②윤통의 영구 집권 큰 그림

③선포 10분 전 국무위 상황

④‘비선 장군’노상원 존재감


⑤2차 계엄 수사 어디까지?

⑥좌파 14명 체포 실패 내막

⑦뭉치지 못한 군인들 왜?

⑧축소 수사와 특검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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