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박찬대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와 전현희 최고위원, 정진욱 의원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대성당 지하성당에 마련된 프란치스코 교황의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있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향년 88세로 지난 21일(현지시간) 선종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전 세계가 깊은 애도를 표하고 있다. 그는 역사상 가장 소탈하고 진보적인 교황 중 한 명으로 평가받아왔다.
일요시사=문경덕 기자(k13759@ilyosisa.co.kr)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와 전현희 최고위원, 정진욱 의원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대성당 지하성당에 마련된 프란치스코 교황의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있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향년 88세로 지난 21일(현지시간) 선종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전 세계가 깊은 애도를 표하고 있다. 그는 역사상 가장 소탈하고 진보적인 교황 중 한 명으로 평가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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