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가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직장인 식대 현실화법 추진 정책협약식'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민주당은 2004년 10만원이었던 직장인 식대 비과세 한도가 2022년 월 20만원으로 18년 만에 상향됐지만, 물가가 치솟고 있는 만큼 소득세법을 개정해 이를 월 30만원 이상으로 상향 조정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가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직장인 식대 현실화법 추진 정책협약식'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민주당은 2004년 10만원이었던 직장인 식대 비과세 한도가 2022년 월 20만원으로 18년 만에 상향됐지만, 물가가 치솟고 있는 만큼 소득세법을 개정해 이를 월 30만원 이상으로 상향 조정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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