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을 의미한다. 캠퍼스 생활 동안 수많은 도전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성장했을 졸업생들. 힘든 순간들은 거름이 되어 단단한 나무가 됐고, 이제 하늘 높이 가지를 뻗을 순간이다. 무한한 가능성을 품고 있는 그들의 앞날을 응원한다. 사진은 지난 19일, 국민대학교 학위 수여식서 졸업생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
글·사진=문경덕 기자 k13759@ilyosisa.co.kr
졸업,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을 의미한다. 캠퍼스 생활 동안 수많은 도전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성장했을 졸업생들. 힘든 순간들은 거름이 되어 단단한 나무가 됐고, 이제 하늘 높이 가지를 뻗을 순간이다. 무한한 가능성을 품고 있는 그들의 앞날을 응원한다. 사진은 지난 19일, 국민대학교 학위 수여식서 졸업생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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