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권성동, 헌재 향해 "법 임의로 해석하면 법치 아닌 인치"

2025.02.12 11:59:33 호수 0호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가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날 권 원내대표는 헌법재판소에 향해 "형사소송법상 피고인의 인권과 방어권 보장을 위한 규정과 절차는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헌법재판관 임의로 법을 해석하고 인권을 유린한다면 그것은 법치가 아니라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의 인치에 불과하다"고 비판했다.

 

 

 

 

 

일요시사=문경덕 기자(k13759@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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