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 시즌을 앞두고 있는 1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양재꽃시장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제공하는 화훼유통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양재동화훼공판장 기준 지난 1일부터 9일까지의 절화(꽃다발 제작 등을 위해 잘라낸 꽃) 거래량은 약 37만2000단으로 전년 동 기간 대비 21.9% 하락했다.
일요시사=문경덕 기자(k13759@ilyosisa.co.kr)
졸업 시즌을 앞두고 있는 1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양재꽃시장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제공하는 화훼유통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양재동화훼공판장 기준 지난 1일부터 9일까지의 절화(꽃다발 제작 등을 위해 잘라낸 꽃) 거래량은 약 37만2000단으로 전년 동 기간 대비 21.9%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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