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을 비롯한 지도부와 박한신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대표가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면담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국민의힘 지도부는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들과 면담을 가졌다.
권 비대위원장은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전했고 권성동 원내대표는 "모든 지원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위로했다.
일요시사=문경덕 기자(k13759@ilyosisa.co.kr)
국민의힘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을 비롯한 지도부와 박한신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대표가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면담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국민의힘 지도부는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들과 면담을 가졌다.
권 비대위원장은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전했고 권성동 원내대표는 "모든 지원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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