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건진법사, 영장실질심사 출석 '대통령과 무슨 사이' 질문에 묵묵부답

2024.12.19 10:40:28 호수 0호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를 받는 '건진법사' 전성배 씨가 19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전 씨는 지난 2018년 지방선거를 돕는다는 명목으로 정치인들에게 불법 정치 자금을 받은 혐의로 17일 검찰에 체포되었다.

앞서 전 씨는 윤석열 대통령 후보 시절 대선 캠프에서 활동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김건희 여사가 운영하는 코바나컨텐츠에서 고문으로 활동한 정황이 드러난 바 있다.

 

 

 

 

 

일요시사=문경덕 기자(k13759@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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