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대장동 50억 클럽’ 1심 출석하는 <머니투데이> 홍선근 회장

2024.11.29 11:00:50 호수 0호

'대장동 50억 클럽' 의혹을 받고 있는 <머니투데이> 홍선근 회장이 2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50억 클럽은 법조계·언론계·정계 인사들이 대장동 사업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소송을 돕는 등의 대가로 김만배씨로부터 거액을 약속받았다는 내용으로 지난 2021년 9월 처음 의혹이 제기됐다.

 

 

 

 

일요시사=문경덕 기자(k13759@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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