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세군 자선냄비 모금이 시작된 27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서 한 시민이 자선냄비에 성금을 내고 있다.
구세군 자선냄비는 오늘(27일)부터 내달 31일까지 전국 316여 곳에서 진행된다. 올해부터 키오스크 모금을 비롯해 QR모금, 간편결제 가능한 온라인 모금 캠페인 등을 처음 도입했다.
일요시사=문경덕 기자(k13759@ilyosisa.co.kr)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이 시작된 27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서 한 시민이 자선냄비에 성금을 내고 있다.
구세군 자선냄비는 오늘(27일)부터 내달 31일까지 전국 316여 곳에서 진행된다. 올해부터 키오스크 모금을 비롯해 QR모금, 간편결제 가능한 온라인 모금 캠페인 등을 처음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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