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역에서 시민들이 한덕수 국무총리의 2025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정부 시정연설을 시청하고 있다.
현직 대통령이 시정연설에 나오지 않고 총리가 국회 본회의장 단상에 오르는 것은 11년 만에 처음이다.
일요시사=문경덕 기자(k13759@ilyosisa.co.kr)
4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역에서 시민들이 한덕수 국무총리의 2025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정부 시정연설을 시청하고 있다.
현직 대통령이 시정연설에 나오지 않고 총리가 국회 본회의장 단상에 오르는 것은 11년 만에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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