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삼전 근로자 방사선 피폭 사고...국감 출석한 윤태양 부사장

2024.10.22 17:04:23 호수 0호

윤태양 삼성전자 부사장이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해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이날 열린 환노위 국감에서는 삼성전자 기흥사업장에서 발생한 방사선 피폭이 중대재해에 해당하는지와 관련해 윤 부사장에게 질의가 이어지고 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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