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쌀한 날씨를 보인 21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서 시민들이 겨울옷을 둘러보고 있다.
이날 기상청은 서울 낮 기온 17도까지 떨어지며 내륙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 클 것으로 예보했다.
일요시사=문경덕 기자(k13759@ilyosisa.co.kr)
쌀쌀한 날씨를 보인 21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서 시민들이 겨울옷을 둘러보고 있다.
이날 기상청은 서울 낮 기온 17도까지 떨어지며 내륙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 클 것으로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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