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과 가뭄의 영향으로 배춧값이 상승한 가운데 25일 오후 서울 소재 한 대형마트에서 한 시민이 진열된 배추를 살펴보고 있다.
이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배추 한 포기 소매가격은 9383원으로 전년(6193원)보다 51.51%로 평년(7217원)보다 30.01% 상승했다.
일요시사=문경덕 기자(k13759@ilyosisa.co.kr)
폭염과 가뭄의 영향으로 배춧값이 상승한 가운데 25일 오후 서울 소재 한 대형마트에서 한 시민이 진열된 배추를 살펴보고 있다.
이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배추 한 포기 소매가격은 9383원으로 전년(6193원)보다 51.51%로 평년(7217원)보다 30.01%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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