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를 받고 있는 권오수 전 도이치모터스 회장이 1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리는 항소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권 전 회장은 2009년 12월부터 2012년 12월까지 전직 증권사 임직원 등과 공모해 도이치모터스 주가를 조작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일요시사=문경덕 기자(k13759@ilyosisa.co.kr)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를 받고 있는 권오수 전 도이치모터스 회장이 1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리는 항소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권 전 회장은 2009년 12월부터 2012년 12월까지 전직 증권사 임직원 등과 공모해 도이치모터스 주가를 조작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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