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에 돈을 댄 이른바 '전주' 혐의를 받고 있는 손모씨가 1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주가조작 의혹 항소심 선고공판'을 마친 뒤 얼굴을 가린 채 법원을 나서고 있다.
이날 서울고등법원 형사5부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사건' 항소심에서 손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일요시사=문경덕 기자(k13759@ilyosisa.co.kr)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에 돈을 댄 이른바 '전주' 혐의를 받고 있는 손모씨가 1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주가조작 의혹 항소심 선고공판'을 마친 뒤 얼굴을 가린 채 법원을 나서고 있다.
이날 서울고등법원 형사5부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사건' 항소심에서 손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일요시사=문경덕 기자(k13759@ilyosisa.co.kr)
독자 여러분들의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jebo@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