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노조 파업을 하루 앞둔 28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응급의료센터에서 119구급대원들이 환자를 후송하고 있다.
이날 중앙노동위원회는 중앙노동위원회 및 지방노동위원회에서 진행된 보건의료노조 조정회의에서 7개 병원(11개 사업장)이 임금 및 단체협약에 극적으로 조정안을 수락(합의)하며 교섭이 타결됐다고 밝혔다.
일요시사=문경덕 기자(k13759@ilyosisa.co.kr)
보건의료노조 파업을 하루 앞둔 28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응급의료센터에서 119구급대원들이 환자를 후송하고 있다.
이날 중앙노동위원회는 중앙노동위원회 및 지방노동위원회에서 진행된 보건의료노조 조정회의에서 7개 병원(11개 사업장)이 임금 및 단체협약에 극적으로 조정안을 수락(합의)하며 교섭이 타결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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