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13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대형서점을 찾은 시민들이 책을 읽으며 더위를 피하고 있다.
이날 기상청은 서울 낮 최고 기온 36도, 용인 처인구는 38도까지 오르며 더위가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보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연일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13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대형서점을 찾은 시민들이 책을 읽으며 더위를 피하고 있다.
이날 기상청은 서울 낮 최고 기온 36도, 용인 처인구는 38도까지 오르며 더위가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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