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전사들이 파리올림픽서 투혼을 펼치며 연일 메달 소식을 전하고 있다. 그 동안 흘린 선수들의 땀방울이 결실을 맺는 순간이다. 우리 태극전사들의 메달 소식에 무더위도 날아가는 듯하다. 타국서 혼신의 힘을 다 하는 선수들에게 존경의 박수를 보낸다. 사진은 지난 10일, 서울역 대합실을 지나는 시민들이 2024 파리올림픽에 출전한 태극전사들의 경기를 시청하고 있는 모습.
글·사진=문경덕 기자 k13759@ilyosisa.co.kr
태극전사들이 파리올림픽서 투혼을 펼치며 연일 메달 소식을 전하고 있다. 그 동안 흘린 선수들의 땀방울이 결실을 맺는 순간이다. 우리 태극전사들의 메달 소식에 무더위도 날아가는 듯하다. 타국서 혼신의 힘을 다 하는 선수들에게 존경의 박수를 보낸다. 사진은 지난 10일, 서울역 대합실을 지나는 시민들이 2024 파리올림픽에 출전한 태극전사들의 경기를 시청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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