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국민의힘 보이콧·장관 불참 속 열린 22대 첫 법사위

2024.06.12 16:16:37 호수 0호

 

정청래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이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사위 첫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이날 열린 국회 법사위 첫 전체회의는 간사 선임과 소위원회 구성의 건, 순직 해병 수사방해 및 은폐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검법 등을 상정했다.

이에 국민의힘 의원들은 민주당의 독단적 국회 운영에 보이콧을 선언하며 회의에 불참하고, 박성재 법무부 장관마저 참석하지 않아 야당 단독으로 진행됐다.

 

 

 

 

 

 

일요시사=문경덕 기자(k13759@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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