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와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가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원 구성 등을 논의하기 위해 회동하고 있다.
총 18개의 국회 상임위원장을 여·야가 배분하는 원 구성 협상과 관련해 양당은 이날 회동에서도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운영위원장,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을 누가 맡을지를 두고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일요시사=문경덕 기자(k13759@ilyosisa.co.kr)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와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가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원 구성 등을 논의하기 위해 회동하고 있다.
총 18개의 국회 상임위원장을 여·야가 배분하는 원 구성 협상과 관련해 양당은 이날 회동에서도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운영위원장,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을 누가 맡을지를 두고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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