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18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검사 사칭 사건 위증교사 의혹 관련 3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앞서 이날 오전 서울 경의선숲길을 찾은 이 대표는 "저는 사실 오후에 재판을 받으러 가야 한다"며 "일분일초가 정말 천금같고 일각이 여삼추인데 이렇게 시간을 아껴서 재판받는 현실이 서글프다"고 밝혔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18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검사 사칭 사건 위증교사 의혹 관련 3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앞서 이날 오전 서울 경의선숲길을 찾은 이 대표는 "저는 사실 오후에 재판을 받으러 가야 한다"며 "일분일초가 정말 천금같고 일각이 여삼추인데 이렇게 시간을 아껴서 재판받는 현실이 서글프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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