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봄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13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을 찾은 시민들이 가벼운 옷차림으로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발걸음을 옮기는 시민들 뒤로 마네킹이 봄 옷을 입고 있는 모습.
이날 기상청은 서울 낮 기온이 14도까지 오르며 3월 하순의 초봄 날씨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초봄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13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을 찾은 시민들이 가벼운 옷차림으로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발걸음을 옮기는 시민들 뒤로 마네킹이 봄 옷을 입고 있는 모습.
이날 기상청은 서울 낮 기온이 14도까지 오르며 3월 하순의 초봄 날씨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독자 여러분들의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jebo@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