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절기 중 ‘첫눈이 내린다’는 소설이 지나고 본격적인 겨울에 접어들었다. 연탄으로 한겨울을 나야 하는 이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손길이 전해지길 바란다. 사진은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이 지난 22일, 서울 성북구 정릉골서 ‘자비실천, 에너지 취약계층 연탄지원행사’에 참석해 연탄을 전달하고 있는 모습.
사진=뉴시스·글=고성준 기자 joonko1@ilyosisa.co.kr
24절기 중 ‘첫눈이 내린다’는 소설이 지나고 본격적인 겨울에 접어들었다. 연탄으로 한겨울을 나야 하는 이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손길이 전해지길 바란다. 사진은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이 지난 22일, 서울 성북구 정릉골서 ‘자비실천, 에너지 취약계층 연탄지원행사’에 참석해 연탄을 전달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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