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복현 금융감독원장(왼쪽)과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하며 인사를 나누고 있다.
국회 정무위는 지난 7월 이후 두 달 만에 열렸다.
이날 정무위에 참석한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더불어민주당 김상희 의원의 특혜성 환매 의혹과 관련해 "자본시장법 위반 행위이며 불법에 기인한 수혜자가 맞다"고 발언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왼쪽)과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하며 인사를 나누고 있다.
국회 정무위는 지난 7월 이후 두 달 만에 열렸다.
이날 정무위에 참석한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더불어민주당 김상희 의원의 특혜성 환매 의혹과 관련해 "자본시장법 위반 행위이며 불법에 기인한 수혜자가 맞다"고 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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