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기현 "민주당, 잼버리를 정쟁 소재로만 삼아"

2023.08.08 09:47:02 호수 0호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가운데)와 박대출 정책위의장, 이철규 사무총장이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확대당직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김 대표는 모두발언에서 "민주당은 잼버리를 후쿠시마 오염수, 양평 고속도로에 이어 계속해서 정쟁의 소재로만 삼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지금은 자해적인 정치공세를 멈추고 청소년들의 안전을 높이는 일에 매진해야 할 때"라고 밝혔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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