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해진(왼쪽)과 김희선이 7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달짝지근해: 7510> 언론배급시사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영화 <달짝지근해: 7510>는 타고난 미각을 가진 제과 연구원 치호(유해진)와 직진밖에 모르는 긍정 마인드 일영(김희선)이 만나 인생의 새로운 맛을 알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로맨틱 코미디 영화다.
<달짝지근해: 7510>는 8월 15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