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경보가 발효된 1일 오후 경기 과천시의 한 계곡을 찾은 어린이들이 물장구를 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날 기상청은 서울 낮 최고기온 35도, 대전 36도까지 치솟으며 폭염이 절정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오존 농도와 자외선 지수 또한 매우 높음으로 햇볕 아래 직접적인 활동을 피할 것을 당부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경보가 발효된 1일 오후 경기 과천시의 한 계곡을 찾은 어린이들이 물장구를 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날 기상청은 서울 낮 최고기온 35도, 대전 36도까지 치솟으며 폭염이 절정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오존 농도와 자외선 지수 또한 매우 높음으로 햇볕 아래 직접적인 활동을 피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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