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등 시민들이 12일 오후 경기 용인시 구갈초등학교 인근 어린이 보호구역 내 사거리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해당 사거리 횡단보도는 스쿨존 사고를 막기 위해 노란색으로 칠해져 있다.
정부는 안전한 등하굣길 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7월부터 노란색 횡단보도를 단계적 확대 도입할 예정이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어린이 등 시민들이 12일 오후 경기 용인시 구갈초등학교 인근 어린이 보호구역 내 사거리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해당 사거리 횡단보도는 스쿨존 사고를 막기 위해 노란색으로 칠해져 있다.
정부는 안전한 등하굣길 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7월부터 노란색 횡단보도를 단계적 확대 도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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