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돈봉투 ‘윤관석·이성만’ 살았다…체포동의안 부결

2023.06.12 15:48:33 호수 0호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돈봉투 의혹으로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윤관석·이성만 무소속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부결되고 있다.



이날 윤 의원은 재석 293명 중 찬성 139명·반대 145명·기권 9명으로, 이 의원은 재석 293명 중 찬성 132명·반대 155명·기권 6명으로 부결됐다.

투표에 앞서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두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 요청 이유를 설명했다. 한 장관은 표결이 부결되자 자리를 박차고 밖으로 향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윤관석·이성만 무소속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 요청 이유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윤관석·이성만 무소속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 요청 이유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윤관석 무소속 의원이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신상발언을 하고 있다.

윤관석 무소속 의원이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신상발언을 하고 있다.

 

이성만 무소속 의원이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신상발언을 하고 있다.

이성만 무소속 의원이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신상발언을 하고 있다.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의원들이 윤관석·이성만 무소속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 투표를 하고 있다.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의원들이 윤관석·이성만 무소속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 투표를 하고 있다.

 

윤관석 무소속 의원 투표를 끝내고 투표소를 나서고 있다.

윤관석 무소속 의원 투표를 끝내고 투표소를 나서고 있다.

 

이성만 무소속 의원 투표를 끝내고 투표소를 나서고 있다.

이성만 무소속 의원 투표를 끝내고 투표소를 나서고 있다.

 

투표 결과가 부결로 결정되자 자리를 박차고 나서는 한동훈 장관.

투표 결과가 부결로 결정되자 자리를 박차고 나서는 한동훈 장관.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psw@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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