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검찰에 또 퇴짜맞은 송영길 ‘두 눈 질끈’

2023.06.07 10:35:56 호수 0호

중앙지검 정문서 ‘검찰 규탄 피켓’ 목에 걸고 1인 시위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을 받는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전 대표가 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또다시 자진 출석했지만, 검찰은 송 전 대표의 출입을 불허했다. 



이후 송 전 대표는 중앙지검 앞에서 '공정과 상식을 잃은 검찰' '김건희도 소환 조사하라'고 적힌 피켓을 목에 건 채 1인 시위를 진행했다. 

한편 지난달 2일, 송 전 대표는 검찰에 자진 출두를 감행한 바 있다.

사진은 송 전 대표가 중앙지검을 빠져나오는 모습.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psw@ilyosisa.co.kr>

저작권자 ©일요시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문조사

진행중인 설문 항목이 없습니다.


Copyright ©일요시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