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현아 득남
[일요시사 온라인팀=최현영 기자] 배우 성현아 득남 소식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다.
성현아은 지난 8월 말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아들을 낳았으며 노산이라 각별히 주의를 기울이게 되면서 출산 소식이 뒤늦게 알려진 것으로 전해졌다.
성현아의 득남은 최 모씨와 재혼한지 약 2년 만으로 현재 퇴원 후 자택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성현아는 지난 2010년 사업가 최 모씨와 재혼했다.
(사진=뉴시스)
독자 여러분들의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jebo@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