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중순의 봄 날씨를 보인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시민들이 여유를 만끽하고 있다. 이날 공원에서는 반팔을 입은 시민들의 모습도 보였다.
기상청은 이날 한낮 기온은 예년 기온을 크게 웃돌면서 고온현상이 이어졌다고 밝혔다.
이어 당분간 일교차가 10도 이상 크게 벌어져 환절기 질환에 주의를 당부했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4월 중순의 봄 날씨를 보인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시민들이 여유를 만끽하고 있다. 이날 공원에서는 반팔을 입은 시민들의 모습도 보였다.
기상청은 이날 한낮 기온은 예년 기온을 크게 웃돌면서 고온현상이 이어졌다고 밝혔다.
이어 당분간 일교차가 10도 이상 크게 벌어져 환절기 질환에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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