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상 경칩을 맞은 6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에서 학생들이 따뜻한 봄볕을 쐬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날 기상청은 서울 최고기온이 16도까지 오르며 완연한 봄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어 당분간은 포근한 날씨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절기상 경칩을 맞은 6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에서 학생들이 따뜻한 봄볕을 쐬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날 기상청은 서울 최고기온이 16도까지 오르며 완연한 봄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어 당분간은 포근한 날씨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독자 여러분들의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jebo@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