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도 7.8 규모의 대지진으로 수만명의 사상자가 나온 튀르키예에 전국에서 구호의 손길을 뻗치고 있다. 대한민국 또한 118명 규모의 해외긴급구호대를(KDRT) 튀르키예에 보내기로 결정했다. 지난 7일 출정식을 갖은 KDRT는 현지에 도착해 즉시 사고 현장에 투입됐고, 지난 9일 생존자를 처음으로 구해내는 데 성공했다고 알려왔다.
강도 7.8 규모의 대지진으로 수만명의 사상자가 나온 튀르키예에 전국에서 구호의 손길을 뻗치고 있다. 대한민국 또한 118명 규모의 해외긴급구호대를(KDRT) 튀르키예에 보내기로 결정했다. 지난 7일 출정식을 갖은 KDRT는 현지에 도착해 즉시 사고 현장에 투입됐고, 지난 9일 생존자를 처음으로 구해내는 데 성공했다고 알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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