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서운 한파가 만들어낸 얼음조각 사이로 한 시민이 두꺼운 옷을 입은 채 거닐고 있다. 올해 한강 결빙은 평년보다 16일 일찍 관측됐다. 새해에도 추위는 이어질 전망이라 따뜻한 옷차림으로 건강관리에 신경써야겠다. 사진은 지난 27일 서울 마포대교 일대 한강에 얼음이 떠다니는 모습.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매서운 한파가 만들어낸 얼음조각 사이로 한 시민이 두꺼운 옷을 입은 채 거닐고 있다. 올해 한강 결빙은 평년보다 16일 일찍 관측됐다. 새해에도 추위는 이어질 전망이라 따뜻한 옷차림으로 건강관리에 신경써야겠다. 사진은 지난 27일 서울 마포대교 일대 한강에 얼음이 떠다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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