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상 '대설'인 7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서 구세군 관계자가 자선냄비 모금 활동을 하고 있다.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은 1928년 당시 구세군한국군국에 의해 서울에서 처음으로 자선냄비가 시작되고 94년간 이어지고 있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절기상 '대설'인 7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서 구세군 관계자가 자선냄비 모금 활동을 하고 있다.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은 1928년 당시 구세군한국군국에 의해 서울에서 처음으로 자선냄비가 시작되고 94년간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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