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서울 중구 남대문시장 소재 상가에 크리스마스 장식 용품이 진열돼 있다.
올해 성탄절은 일요일과 겹쳤다. 성탄절은 대체휴일에 적용되지 않아 성탄절 직후인 26일에는 평일로 적용된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7일 오전 서울 중구 남대문시장 소재 상가에 크리스마스 장식 용품이 진열돼 있다.
올해 성탄절은 일요일과 겹쳤다. 성탄절은 대체휴일에 적용되지 않아 성탄절 직후인 26일에는 평일로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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