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10·29 참사 유가족 첫 기자회견 영상을 바라보고 있다. 해당 영상은 MBC 자료화면이었다.
이날 이 대표는 모두발언에서 "민주당은 내일 본회의에서 국정조사 계획서를 채택하도록 하겠다"며 "정부·여당이 진상규명까지 방해한다면 결코 국민들이 용서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10·29 참사 유가족 첫 기자회견 영상을 바라보고 있다. 해당 영상은 MBC 자료화면이었다.
이날 이 대표는 모두발언에서 "민주당은 내일 본회의에서 국정조사 계획서를 채택하도록 하겠다"며 "정부·여당이 진상규명까지 방해한다면 결코 국민들이 용서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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