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초강력 태풍 '힌남노' 6일 상륙 예정

2022.09.02 15:01:36 호수 0호

2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태풍 힌남노 관련 뉴스를 보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중심부 기압이 역대 최고 수준인 제11호 태풍 힌남노는 6일쯤 경남 남해안에 상륙할 가능성이 높다.

이날 9시 기준 힌남노는 최대풍속 초속 49m로 강도는 '매우 강'을 유지하고 있는 상태다.

한편 기상청은 "4일부터 7일 매우 강한 태풍 영향이 예상된다.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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